”에그지수 98%·평점 9.97”…'천문' 관객 입소문 터졌다

    ”에그지수 98%·평점 9.97”…'천문' 관객 입소문 터졌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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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스틸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스틸

     
    압도적 호평이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가 26일 공식 개봉,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골든 에그 지수 98%와 네이버 평점 9.97의 높은 기록으로 동시기 개봉작들의 평점을 압도적으로 제치며, 실 관람객들의 지지와 호응을 받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대표 명배우 최민식, 한석규의 20년만의 조우와 내밀한 감정 묘사의 대가 허진호 감독의 감성사극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개봉 당일 골든 에그 지수 98%와 네이버 평점 9.97대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12월 개봉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CGV골든 에그 지수, 네이버 평점 기록으로 연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웰메이드 사극임을 입증하고 있다.
     
    관객들은 '천문 보고 기분 좋아졌음. 연말 가족 영화로 최고' '한국 영화 연말 대작 중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있는 분 중 대다수가 천문을 가장 괜찮았다고 했습니다. 직접 보고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본 대작입니다. 꼭보세요' '최민식과 한석규라는 두 배우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했던 영화지만, 역사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상상력을 충분히 정성스럽게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또 '너무너무 기다렸던 영화인데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연말에 가슴이 뜨끈뜨끈해짐' '저희 부모님도 재밌게 보셨어요' '우리가 몰랐던 세종과 장영실 사이의 이야기까지. 넘 멋진 영화였어요' '부모님이나 자녀들과 봐도 좋은 영화입니다' '연기 대박이다 진짜' '스토리도 연기도 너무 좋아용'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등 반응도 나타냈다. 
     
    겨울대전 마지막 주자로 나선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열화와 같은 성원 속 흥행력을 뽐낼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