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영재, 천재 해커로 변신…든든한 조력자

    '99억의 여자' 영재, 천재 해커로 변신…든든한 조력자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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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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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억의 여자' 영재가 천재 해커로 활약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5, 16회에서 김석(영재)은 백승재(정성일)에 대한 정보들을 조사하며 숨겨진 진실들을 파헤치는데 일조했다. 김석은 이전에 강태현(현우)의 USB 패스워드를 해독하면서 그 안에 있던 정서연(조여정)과 백승재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찾은 바 있다. 
     
    이에 강태우(김강우)는 둘의 관계가 궁금해졌고 그에 따라 김석은 백승재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김석은 “조금만 더 찾으면 이 사람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머지않아 강태우가 백승재를 만날 수 있을 것을 예고해 극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영재는 첫 정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조력자 김석 역으로 호평받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