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영재, 김강우 든든한 조력자 천재 해커 본격 활약

    '99억의 여자' 영재, 김강우 든든한 조력자 천재 해커 본격 활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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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99억의 여자'

    KBS 2TV '99억의 여자'

    '99억의 여자' 영재가 천재적인 해킹 실력으로 수사의 1등 공신이 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99억의 여자' 15, 16회에는 영재(김석)가 정성일(백승재)에 대한 정보들을 조사하며 숨겨진 진실들을 파헤치는 데 일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재는 이전에 현우(강태현)의 USB 패스워드를 해독하면서 그 안에 있던 조여정(정서연)과 정성일이 함께 있는 사진들을 찾은 바 있다. 이에 김강우(강태우)는 둘의 관계가 궁금해졌고 그에 따라 영재는 정성일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이후 영재는 "조금만 더 찾으면 이 사람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라고 말하며 머지않아 김강우가 정승일과 만날 수 있을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수사에 큰 도움을 주며 김강우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영재. 첫 정극 도전이지만 자연스러운 연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