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송스패로우→올라표→조커…영화 속 캐릭터로 엔딩

    '신서유기7' 송스패로우→올라표→조커…영화 속 캐릭터로 엔딩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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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신서유기7'

    tvN '신서유기7'

    '신서유기7'이 영화 속 캐릭터로 엔딩을 맞는다.  

     
    풍성한 웃음을 선사하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로 선정된 tvN '신서유기7' 10회가 오늘(27일) 방송된다. 멤버들이 예상을 초월하는 변신으로 분장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캐리비안의 해적'의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를 연상시키는 송민호의 '송 스패로우'는 걸음걸이 마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은지원은 영화 E.T.(이티)의 '은티'로, 피오는 '겨울왕국' 올라프의 모습을 한 '올라표'로 변한다.  
     
    이수근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바타 '수바타'로, 강호동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이 열연한 최익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강익현'으로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신서유기'에서 지니, 자유의 여신상 등 다양한 변신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규현은 '조커'로 분장, 비주얼 끝판왕 면모를 뿜어낸다.  
     
    영화 속 음식을 걸고 다양한 영화 퀴즈가 펼쳐진다. '올드보이' 속 군만두부터 '기생충' 짜파구리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공개되는 것. 멤버들의 명대사 퀴즈 열전과 명연기 재연이 펼쳐진다.  
     
    연말 송년회 시즌을 맞아 '신서유기' 멤버들이 함께하는 '2019 듀엣 가요제' 등 풍성한 재미로 올해 마지막 금요일 밤을 가득 채운다. 이 밖에도 이번 시즌 마지막이 될 용볼대방출 미션의 결과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신서유기7'은 1월 3일 감독판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다. 이어 각기 다른 소재의 6개 숏폼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는 '금요일 금요일 밤에'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