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하지원, 다시 멀어진 로맨스 ”착각하게 했다면 실수”

    '초콜릿' 윤계상-하지원, 다시 멀어진 로맨스 ”착각하게 했다면 실수”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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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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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과 가까워질 듯 다시 멀어지는 가슴 아린 로맨스를 이어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10화에서 이강(윤계상)이 문차영(하지원)의 마음을 오해하고 깊어지는 감정에 선을 그었다. '이강을 좋아하느냐'는 이준(장승조)의 물음에 "목숨을 구해준 고마운 의사선생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디"라는 문차영의 대답을 우연히 듣게 된 이강. 이강은 문차영의 마음을 착각하고 자신의 마음 또한 접기로 했다. 
     
    이어 이강은 문차영에게 "착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 내 실수고 잘못이다"라며 자신에게 문차영은 권민성(유태오)의 여자라고 선을 그었다. 문차영 또한 "저한테도 이강 선생님은 민성씨 친구"라고 답하면서 두 사람은 애써 담담한 척 서로를 향한 사랑을 숨겼다.  
     
    이강은 문차영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지 않도록 거리를 두었으나 깊어진 마음은 한 번에 감추기 어려웠다. 이준과 문차영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한 것은 물론, 성구가 문차영에게 폭력적으로 행동하자 그가 문차영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서고 화를 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이미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사랑을 외면하는 이강의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둘의 사랑이 좁혀질 수 있을지, ‘초콜릿’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