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방탄소년단, '킹스맨' 원작자에 러브콜 받아

    [할리우드IS] 방탄소년단, '킹스맨' 원작자에 러브콜 받아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31 07:45 수정 2019.12.3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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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12.25/

    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12.25/

    '킹스맨' 의 원작자 마크 밀러가 방탄소년단이 노래 작업에 함께 하면 좋겠다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28일(현지시각) 마크 밀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아권에서의 '킹스맨' 사랑은 정말 놀랍다. 특히 거대한 문화적 영향력을 갖고 있는 한국에서"라며 한 팬이 보낸 K팝 가수와의 협업 제안에 "오늘 이 내용을 받았는데 마음에 든다"고 적었다.
    팬이 마크 밀러에 공유한 영상은 '킹스맨' 영상에 '디오니소스' 가 배경음악으로 어우러진 내용이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을 다음 시즌 O.S.T 가창자로 함께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팬들의 여러 글이 올라오자, 마크 밀러는 "'킹스맨'에 좋은 말을 해준 모든 방탄소년단 팬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국이 베스트다. 내년에 사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또 방탄소년단 팬들의 단합력에 놀라며 "모두들 고납다. 방탄소년단은 분명히 너네들이 아미라서 매우 자랑스러워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