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50대에도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 소식”

    양준일 ”50대에도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 소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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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양준일이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양준일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1991년 데뷔한 양준일은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Pass Word), '댄스 위드 미 아가씨'(Dance With Me 아가씨) 등 히트곡을 남겼지만 당시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먼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2.31/

    가수 양준일이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양준일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1991년 데뷔한 양준일은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Pass Word), '댄스 위드 미 아가씨'(Dance With Me 아가씨) 등 히트곡을 남겼지만 당시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먼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2.31/

    가수 양준일이 몸매 비결로 소식을 꼽았다.
     
    양준일은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선물' 개최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자기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타고난 것이 어느정도 있다"고 운을 뗐다.
     
    50대 나이에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양준일은 "미국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때 14시간 정도 서 있는다. 많이 걸은 날은 16km까지도 나왔다. 그렇게 걷고 점심을 많이 먹으면 잠이 온다. 그래서 간단하게 계란으로 점심을 먹다보니 살이 찌지 않았다. 체질상 살이 잘 찌지 않는 것도 있다"고 밝혔다.
     
    V2로 복귀해 '판타지'로 활동 때에는 살을 좀 찌웠다면서 "프로틴을 먹고 벌크업을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살을 찌웠던 때"라고 덧붙였다. 
     
    요즘 세대에게도 각광받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선 "꾸미려고 하기보다는 눈에 들어오는 의상을 입는다. 타고난 것이 있지 않나"라고 웃었다.
    양준일은 유튜브 과거 음악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탑골GD'로 이름을 알으며, 지난 6일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 (이하 '슈가맨3')에 화제를 모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