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프로골퍼 이다연과 함께 행보한다

    커피스미스, 프로골퍼 이다연과 함께 행보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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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손태영)가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소속 프로골퍼 이다연과 함께 행보한다고 밝혔다.

    커피스미스와 프로골퍼 이다연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커피스미스 본사에서 스폰서 십 협약을 통해 2020년을 약속했다.

    닉네임 ‘작은 거인’ 이다연 프로는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020시즌개막전 우승을 포함하여 통산 5번의 우승을 거머쥐어 2020년에 얼마나 많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출 것인지 기대가 큰 선수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작은 거인, 이다연 프로와 행보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2020년은 커피스미스와 이다연 프로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연 프로 역시 “커피스미스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2020년, 커피스미스와 함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커피스미스는 KLPGA 소속 이다연 프로를 시작으로 랭킹 10위권내 또 다른 두 명의 프로와 스폰서 십 확정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예고했다.

    커피스미스는 지난 2016년 프레지던츠컵 협찬을 시작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후원을 진행한 바 있는데 2020년에는 상위권 프로들과 대거 스폰서 십을 체결하고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커피스미스는 골프 외에 ‘커피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5~2016년에는 한국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공식 스폰서 십을, 2017년부터 3년간 한국프로축구팀 강원FC와의 스폰서 십을 체결하고 2019~2020년 겨울 시즌에는 한국프로배구와 한국프로농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장 김승우, 성대현, 박상남, 오만석, 윤현민, 김환 등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대표연예인야구단을 후원 중에 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