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골든디스크] 박소담 ”시상식 첫 MC, 이승기가 큰 힘 됐다”

    [2020 골든디스크] 박소담 ”시상식 첫 MC, 이승기가 큰 힘 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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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박소담이 '제34회 골든디스크' 진행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박소담은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Y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여자)아이들, 아스트로, 트와이스, 세븐틴, 몬스타엑스, 갓세븐,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거미 등 참석 가수들의 레드카펫이 끝난 후, 마지막으로 MC를 맡은 이승기, 박소담이 블랙 앤 화이트로 멋지게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박소담은 "골든디스크에서 첫 MC를 맡게 됐다. 떨리지만 기대도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리허설 때 (박소담이) 떠는 걸 못 봤다. 처음 MC를 보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유려한 진행 보여주실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소담은 "이승기 씨가 옆에서 큰 힘이 됐다.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움 많이 주셨다"며 고마워했다.  
     
    3년 연속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MC로 활약한 이승기는 올해엔 음반 부문 진행을 맡았다. 이승기는 이에 대해 "음반 같은 경우엔 가수들이 가장 자긍심을 느끼는 부분이라 더 재밌을 것 같다"며 "라인업과 리허설을 봤는데 K팝을 세계에 알린 위상에 걸맞은 멋진 무대가 많다. 기대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승기는 "2009, 2010년에 골든디스크에서 본상을 받았다. 그게 벌써 10년 전인데, 그때보다 (본상) 진입장벽이 높아진 것 같다"면서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리고, 후배들과 무대에 함께 서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2020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은 이날 오후 4시 5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JTBC와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승기, 박소담이 진행을 맡는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