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공무집행방해 입건된 A 코치와 재계약 않기로

    NC, 공무집행방해 입건된 A 코치와 재계약 않기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07 16:51 수정 2020.01.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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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A 코치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NC 구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군 코치 A와 2020년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A 코치는 이날 자신의 짐을 정리했고 구단에 자진 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팬들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A 코치는 지난 4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A 코치가 4일 새벽에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지역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사건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입건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품위손상행위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