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대서사”…'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美신기록 질주

    ”42년 대서사”…'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美신기록 질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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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따를 영화가 없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북미에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스타워즈’ 시리즈다운 남다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조사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개봉 후 3주차 주말 순위는 물론 일간 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아 적수없는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앞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티저 예고편 공개 후 24시간 동안 전세계 1억 1100만 조회수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고, 개봉 전 북미 예매 사이트 아톰 티켓 기준 역대 24시간 예매량 집계 2위 기록을 달성하며 영화를 향한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명했다. 
     
    또 북미 개봉 이후에는 전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이어 역대 12월 개봉작 오프닝 스코어 3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은 역대 크리스마스 박스오피스 2위 기록을 달성하며 ‘스타워즈’ 시리즈다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처럼 놀라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기록은 북미 신기록 명가로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1977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부터 42년간 이어온 ‘스타워즈’ 시리즈는 신드롬 그 이상의 현상이 되어 북미 문화산업의 중심에 자리잡았다. 지금까지도 전세계 영화 시리즈 박스오피스 순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리즈 최초로 월드 와이드 10억 달러 수입을 돌파한 1999년 개봉작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부터 총 9억3000만 달러 기록으로 역대 북미 최고 흥행작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개봉 당시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고 주말 스코어 등 총 40개의 흥행 신기록을 갈아 치워 전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스타워즈’ 시리즈다운 뜨거운 흥행 열기로 2020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자리매김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