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지코 '아무노래', 발매 2시간만 1위..음원 깡패 저력 과시

    [차트IS] 지코 '아무노래', 발매 2시간만 1위..음원 깡패 저력 과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3 20:20 수정 2020.01.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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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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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코가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1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무려 발매 2시간 만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오랫동안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었던 창모, 백예린 등을 밀어내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작 'THINKING'에서 깊은 생각들을 꺼내놨다면, 이번 신곡 '아무노래'에서는 조금 더 편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특히 "아무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라는 쉽고 간결한 노랫말과 흥겨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무한재생을 부르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차트에서 인기몰이를 시작한 지코. 지금의 흥행 열기를 롱런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