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이시언 ”MBC 연예대상 욕심? 그냥 슬쩍 던진 것…어려운 상”

    '간택' 이시언 ”MBC 연예대상 욕심? 그냥 슬쩍 던진 것…어려운 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4 14:38 수정 2020.01.14 15:2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배우 이시언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14/

    배우 이시언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14/

    이시언이 '2020 MBC 연예대상' 대상 욕심에 대해 정정하며 배우로서의 목표를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미술관에서 TV CHOSUN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이 참석했다.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020년 연예대상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바 있다. 연예대상에 이어 연기로서의 목표에 대해 묻자 "연예대상은 굉장히 받기 어려운 상이라는 걸 안다. 슬쩍 그냥 던진 것이다.(웃음) 연기로서의 목표는 항상 같은 생각이지만 연기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제일 행복할 것 같다. '못하지 않고 잘하는 구나!' 이 소리를 듣는 게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이 듣기 어려운 말인 것도 알고 있어서 내게 의미가 가장 클 것 같다"고 답했다. 
     
    후반부 진세연(강은보)의 동업자로서 왕비의 총격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의금부로 가게 된 이시언. "내가 사건 해결과 관련해 중요한 칼을 쥐고 있다. 기여도는 50% 이상일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간택'은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려 하는 한 여인과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조선의 왕, 간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들의 치열하고 애달픈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현재 8회까지 방영되며 2막을 예고하고 있다. 9회는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