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롯데 김문호 영입' 한화,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

    '전 롯데 김문호 영입' 한화,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4 14:39 수정 2020.01.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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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김문호

    한화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김문호

     
    외야수 김문호(33)가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 구단은 14일 무적식분인 김문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문호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아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KBO 리그 통산(12년) 성적은 타율 0.283, 18홈런, 705타점이다. 2015년 93경기에서 타율 0.306을 기록했고 2016년에는 140경기에서 타율 0.325, 7홈런, 70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러나 최근 두 시즌 동안 부침을 거듭했고 이번 겨울 롯데에서 방출돼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었다.
      
    한화는 '작전 구사 능력이 뛰어나고,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팀 뎁스(선수층)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문호는 15일 한화 서산 전용훈련장에 합류해 훈련 및 몸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예정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