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진세연 ”최근 SNS 팔로우수 늘어 흐뭇…2막 멜로 기대”

    '간택' 진세연 ”최근 SNS 팔로우수 늘어 흐뭇…2막 멜로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4 14:44 수정 2020.01.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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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세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14/

    배우 진세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14/

    진세연이 '간택'을 통해 최근 SNS 팔로우 수가 늘었다면서 흐뭇함을 표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미술관에서 TV CHOSUN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이 참석했다.  
     
    진세연은 "SNS 팔로우가 느는 것을 보고 어린 친구들이 시청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흐뭇함을 내비쳤다. 2막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은보도 경이가 사랑했던 사람이 자신이었다는 걸 알게 됐고 점차 오해가 풀리고 있기에 멜로가 무르익을 것이다. 주목해 달라"고 예고했다. 김민규는 "눈에 꿀이 점점 더 가득해질 것이다. 간택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간택이 된 후에도 여인들의 전쟁이 계속된다. 왕과 대군의 대립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 왈이 돌아다니면서 (사건을) 해결한다"면서 자신의 캐릭터 활약을 강조, "도상우의 흑화가 개인적으로 기대된다"고 꼽았다.   
     
    '간택'은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려 하는 한 여인과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조선의 왕, 간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들의 치열하고 애달픈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현재 8회까지 방영되며 2막을 예고하고 있다. 9회는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