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남자들” 이제훈→최우식 '사냥의시간' 압도적 티저 예고

    ”지옥의 남자들” 이제훈→최우식 '사냥의시간' 압도적 티저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5 07:28 수정 2020.01.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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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냥의 시간’ 티저 예고편 캡처 / 사진=리틀빅픽처스

    영화 ‘사냥의 시간’ 티저 예고편 캡처 / 사진=리틀빅픽처스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시간을 맞았다.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이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폭발적 연기 시너지는 물론 독보적 비주얼과 압도적 서스펜스를 담아낸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희망이 사라진 도시를 배경으로 “이대로 가면 우리 영원히 밑바닥 인생이야”라는 장호(안재홍)의 대사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이 세상의 전부인 기훈(최우식)과 상수(박정민), 장호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하게 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지며 이목을 집중 시킨다. 
     
    이 과정에서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은 물론 폭발적인 시너지와 케미까지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영화 ‘사냥의 시간’ 티저 예고편 캡처 / 사진=리틀빅픽처스

    영화 ‘사냥의 시간’ 티저 예고편 캡처 / 사진=리틀빅픽처스

    끝으로 네 친구들을 뒤쫓는 의문의 추격자 한(박해수)이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지옥 같은 시간을 방불케 하는 극한의 추격은 오감을 전율케 하는 새로운 형태의 추격 스릴러를 예고한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파수꾼'으로 주목받은 윤성현 감독이 오랜만에 내놓는 신작으로도 궁금증이 상당하다. 기다림 끝, 2월 관객들과 만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