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왔어요”..고경표, 만기 전역 후 기쁨의 인증샷

    ”그날이 왔어요”..고경표, 만기 전역 후 기쁨의 인증샷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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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경표가 전역 후 인사를 전했다.  
     
    고경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전역했습니다. 추운 날 멀리 와주신 팬분들 기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며 활동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막 군에서 전역해 차로 이동 중인 고경표의 모습을 담고 있다. 디지털 군복에 베레모를 착용한 고경표의 늠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고경표는 오늘(15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육군 만기 전역했다. 전역식을 치르고 인근 해변에서 팬들과 만난 고경표는 팬을 비롯, 가족과 전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차기작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빠른 시일 내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뵙겠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또 고경표는 앞서 전역한 빅뱅 태양이 자신에게 '그날(전역날)이 올까'라고 농담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날이 오더라"는 추신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고경표는 2010년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 '감자별',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