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스마트워치 ”5일 만에 1차 물량 매진”

    헬로우 스마트워치 ”5일 만에 1차 물량 매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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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20일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헬로우 스마트워치’가 5일 만에 완판됐다.
     
    ㈜와이엘인터내셔널은 지난 12월 출시한 ‘헬로우 스마트워치’의 초도 물량 1만 대가 출시 5일 만인 1월 7일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가 발주를 통해 1월 15일 2차 물량을 입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헬로우 스마트워치’는 9가지 스포츠 모드, 전화 및 SNS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워치로 소비자가 2만 원대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Haylou Sport 앱과의 연동을 통해 수면 시간 측정, 걸음 수, 심박 수, 칼로리 소모량을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IP68 등급 획득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헬로우(Haylou)’는 자산평가 5,000만 달러 이상의 중국 샤오미 생태계 브랜드로서 국내에는 블루투스 이어폰 GT1으로 알려져 있다. ‘샤오미’와 ‘홍미’ 블루투스 이어폰 론칭 후 1,000만 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와이엘인터내셔널 이연기 대표는 “고가의 스마트워치와 겨루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의 진가를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본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헬로우 스마트워치 시리즈 후속작 등 합리적인 가격과 고사양을 탑재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