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하정우X김남길,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진 티키타카

    '클로젯' 하정우X김남길,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진 티키타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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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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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클로젯(김광빈 감독)'이 하정우, 김남길의 현실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웃음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하정우는 사라진 딸을 찾아나선 상원 역으로, 김남길은 미스터리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경훈 역으로 분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딸 이나(허율)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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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공개된 스틸에는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상반되는 두 배우의 케미와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하정우, 김남길은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를 펼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서로 웃음을 보이며 찰떡 케미를 발산하였다.  
     '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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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우는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도 함께 보여줬다. 하정우는 “드라마의 감정적 밀도가 높아질 때 경훈 캐릭터가 밸런스를 잡아준다. 김남길과 함께 촬영하는 시간이 굉장히 든든했다”라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남길은 “처음 제안을 받고 ‘이 조합 신선하다’ ‘재밌겠다’ 싶은 느낌이 들었다. 역시나 주거니 받거니 호흡이 좋았다”고 말해 두 사람의 시너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클로젯'은 오는 2월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