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담배는 친구와 같은…” 금단 증상으로 자아 분열

    '나혼자산다' 이시언 ”담배는 친구와 같은…” 금단 증상으로 자아 분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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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금연 도전에 나선 이시언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329회에는 금연 도움을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모습부터 금단 현상으로 이상 증세까지 보이는 배우 이시언의 금연 일기가 공개된다.
     
    이시언은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위해 집 근처 보건소를 방문한다. 결심 끝에 들른 금연 클리닉이지만 그는 처음부터 연인과 헤어지는 듯 아련함을 내비치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안긴다.  
     
    본격적으로 상담이 시작되자 선생님의 설명을 자꾸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 등 마지막까지 질척거리는 행동으로 배꼽을 잡는다. 특히 선생님이 담배의 중독성을 설명하기 위해 '잘못된 친구 관계'에 비유하자 "담배는 친구와 같다"라고 받아들이며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시언은 금단 증상으로 인해 '멘붕'에 빠진다. "오늘부터 진짜 끝"이라고 외치다가도 "왜 오늘부터야"라고 한탄하는 등 두 개의 자아를 오가는 이상 증세를 보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