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이번엔 소속사 대표 폭행 폭로 “야구방망이로 때렸다”

    고은아, 이번엔 소속사 대표 폭행 폭로 “야구방망이로 때렸다”

    [제니스뉴스] 입력 2020.01.17 11:3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고은아가 이번에는 전 소속사 대표의 폭행을 폭로했다.


    고은아는 지난 15일 그룹 엠블랙 출신이자, 친동생인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 출연해 전 소속사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고은아는 “모 선배와 소속사 내에서 스캔들 소문이 났다. 스타일리스트 언니와 영화를 보러 갔을 뿐인데 회사에서 나를 잡으러 왔다”면서 “제 가방과 휴대전화를 뺏어서, 누구와 영화를 봤는지 추궁했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고은아는 “옆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때렸다. 정신이 번쩍 들었고, 두개골이 부서지는 줄 알았다. 눈 뜬 상태에서 반 기절을 했다. 울지도 않고 어금니를 깨물었다”라고 소속사 대표의 폭행도 언급했다.


    이어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고, 어머니가 사무실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에게도 전화해서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미르는 “당시 누나는 일거수일투족 감시받았다. 엄마도 소속사에서 전화가 오면 떨면서 공손하게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8일에는 ‘미르방’을 통해 다른 배우의 텃세를 폭로해 화제가 됐다.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