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이승철, 진중함 더했다…묵직한 전개 힘 보태며 '열연'

    '머니게임' 이승철, 진중함 더했다…묵직한 전개 힘 보태며 '열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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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머니게임'

    tvN '머니게임'

    이승철이 '머니게임'에서 무게를 더하는 연기를 펼쳤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수목극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  
     
    첫 방송부터 대한민국 금융·경제의 중심에 파란을 일으킨 경제관료 고수(채이헌), 이성민(허재)의 모습과 그 심장부에 막 발을 내디딘 신임사무관 심은경(이혜준)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이번 작품에서 이승철은 극 중 금융위원회 위원장 고상호 역으로 등장, 국회 정무위 금융위원회 국정 감사를 받으며 야당위원으로부터 집중 포화를 받는 강렬한 모습으로 첫 방송을 열었다.  
    자신의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 진퇴양난에 빠진 금융위원장의 모습을 표현하며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펼쳐낸 이승철은 '머니게임' 특유의 묵직한 전개에 힘을 보태며 스타트를 톡톡히 책임졌다는 평이다.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드라마 '머니게임'의 화려한 막을 올린 이승철은 JTBC 드라마 '쌍갑포차', 채널A '유별나! 문셰프' 등의 출연을 앞두고 있어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