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서지혜, 날카로운 대치 포착…서늘한 기류

    '사랑의 불시착' 현빈·서지혜, 날카로운 대치 포착…서늘한 기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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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tvN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서지혜의 날카로운 대치 상황이 포착됐다.

     
    오늘(18일) 오후 9시에 방송될 tvN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에는 납치된 손예진(윤세리)을 애타게 찾는 현빈(리정혁)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서지혜(서단)의 묘한 기류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컴컴한 방 안 단둘이 마주앉은 현빈과 서지혜의 모습이 포착,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서지혜는 원망스러운 눈길로 현빈을 바라보고, 현빈 역시 타오르는 눈빛으로 그녀를 마주하고 있는 것.
     
    약혼녀 서지혜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던 현빈. 그는 손예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 결혼을 진행할 수 없다고 했지만 서지혜는 "어쨌든 우리 결혼이 변동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매섭게 쏘아붙여 긴장감을 형성했던 터.  
     
    또 '사랑의 불시착' 8회 말미에 손예진이 어딘가로 납치되며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온 상황. 손예진의 행방을 안타깝게 쫓는 현빈의 모습이 담긴다. 과연 현빈이 손예진을 찾아낼 수 있을지, 낯선 장소에서 마주 앉은 현빈과 서지혜가 어떤 일로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게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