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3월 개봉 확정..변호사 신혜선X살인 용의자이자 엄마 배종옥

    '결백', 3월 개봉 확정..변호사 신혜선X살인 용의자이자 엄마 배종옥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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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백' 스틸

    '결백' 스틸

    영화 '결백'이 3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스틸을 공개했다.  
     
    '결백(박상현 감독)'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을 토대로 인물들의 숨겨진 이면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흡입력 있는 드라마를 녹여낸 색다른 추적극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결백' 스틸

    '결백' 스틸

    여기에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장인들이 만나 매 신마다 진실을 둘러싼 팽팽한 대립각을 보이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21일 공개된 스틸은 보는 것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함을 선사하는 가운데, 폴리스라인으로 가로막혀진 사건 현장 앞 진실을 파헤치려는 신혜선의 날카로운 모습과 혼란한 인파 속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채 끌려가는 배종옥의 충격적인 모습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결백'은 오는 3월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