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측 ”악플러 정식 수사 착수, 책임 끝까지 묻겠다” [공식]

    마마무 측 ”악플러 정식 수사 착수, 책임 끝까지 묻겠다” [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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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마마무 측이 악플 고소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마마무(화사·솔라·휘인·문별) 소속사 RBW 측은 22일 마마무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마마무 악플 관련 법적 조치 진행에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자료를 수집하여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당사는 지난 1월 16일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글 작성 및 유포, 행위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모든 법적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지 이후 팬 여러분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수사 기관에 제출하였고, 지속해서 악질적인 게시물을 작성하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에 해당하는 피의자 상당수의 신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RBW는 지난 2018년 마마무를 대상으로 악의적인 비방이나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모욕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대응을 진행, 일부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추가적인 피해 상황이 발생하자 지난 1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대해 다시 한번 법적 강경대응을 예고한 것. 팬들에게는 "모니터링 내역을 보내주면 고소에 참고하겠다"고 전했다.  
     
    수사 기관에서 정식 수사에 착수했음을 전한 RBW 측은 "당사는 형사적 대응에 그치지 않고 민사적인 책임 또한 끝까지 물을 것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하 RBW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우선 마마무 악플 관련 법적 조치 진행에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자료를 수집하여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1월 16일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글 작성 및 유포, 행위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모든 법적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공지 이후 팬 여러분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수사 기관에 제출하였고, 지속해서 악질적인 게시물을 작성하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에 해당하는 피의자 상당수의 신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에 수사 기관에서는 정식 수사에 착수하였음을 알려드리며, 당사는 형사적 대응에 그치지 않고 민사적인 책임 또한 끝까지 물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