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영화 '목격자', 中 실화 모티브로 제작” (씨네타운)

    홍수아 ”영화 '목격자', 中 실화 모티브로 제작” (씨네타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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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홍수아가 개봉을 앞둔 공포영화 '목격자'를 홍보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의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는 영화 '목격자'가 과거 중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몇 년 전에 각종 SNS에 퍼졌던 영상이 있다. 한 아이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트럭이 밟고 지나가서 길에 누워서 죽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시민들이 그 장면을 지켜만 보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아이가 결국 죽었다. 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목격자'가) 그냥 공포영화라기보다 사회적인 메시지와 자기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의미가 담긴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서운 장르를 못 보시는 분들도 괜찮다. 스릴러 드라마 느낌"이라며 "사실 영화가 굉장히 슬퍼서 촬영하면서도 많이 울었다. 캐릭터 적인 면으로도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다"고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