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오나라, ”윤희주 연기하며 행복했다” 애정 어린 종영 소감

    '99억의 여자' 오나라, ”윤희주 연기하며 행복했다” 애정 어린 종영 소감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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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나라가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나라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운암재단 이사장이자 이재훈(이지훈 분)의 아내 윤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름답고, 부유하고, 늘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워너비 여성 인물 윤희주를 연기한 오나라는 사건의 진실과 파헤치는 과정을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에게 호평을 들었다.
     
    특히, 오나라가 배우 조여정과 이지훈 등 주요 배우들과 보여준 완벽한 '워맨스' '부부케미' '비즈니스 케미'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했음은 물론, 극의 활기를 더했다.
    오나라는 "'99억의 여자'와 윤희주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며 "너무나 고생 많으셨던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작품을 위해 힘써주시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 함께 연기해서 행복했던 훌륭한 모든 배우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과 희주 덕분에 촬영하는 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다. 시청자 분들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오나라는 "개인적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더욱 멋진 연기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는 말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오나라는 배우 류승룡과 함께 촬영한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배우 진선규와 영화 '카운트' 촬영을 앞두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