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애니·코미디·액션 다 있는 '히트맨', 종합선물세트” (컬투쇼)

    권상우 ”애니·코미디·액션 다 있는 '히트맨', 종합선물세트” (컬투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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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영화 '히트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히트맨'의 주역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맡았다.  
     
    이날 권상우는 영화 '히트맨'에 대해 "애니메이션, 코미디, 액션 다 나오는 종합선물세트"라고 설명했다. 정준호 역시 "제가 나온 영화 '두사부일체'나 권상우 씨의 '말죽거리 잔혹사'의 장점을 집약시킨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이경은 "'겨울왕국'을 능가하는 애니메이션과 '킹스맨'을 능가하는 액션신, 그 어떤 코미디를 능가하는 코미디"라고 정의하며 "많은 분들이 '제2의 극한직업'이라고 말씀을 해주신다. 내년엔 '제2의 히트맨'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히트맨' 제작자, 감독의 남다른 의욕을 밝혔던 세 배우는 "(제작자·감독님은) 2편 준비하고 있다. 영화 찍기 시작하면서 내년 스케줄 비워놓으라고 하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저희도 '히트맨2'를 예상하면서 '컬투쇼' 스케줄 미리 잡아놓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