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최진혁, '인공눈 히어로'로 변신…新 한국형 히어로 탄생 기대↑

    '루갈' 최진혁, '인공눈 히어로'로 변신…新 한국형 히어로 탄생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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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루갈'

    OCN '루갈'

    최진혁이 '루갈'을 통해 최첨단 인간병기로 변신한다.

     
    3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OCN 새 월화극 '루갈' 측은 4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첨단 인공눈 히어로 최진혁(강기범)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과 최진혁이 탄생시킬 새로운 차원의 ‘한국형 히어로물’이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 특수경찰조직 루갈과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숨 막히는 한판승부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OCN의 레전드 작품을 이끈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부터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까지 '액션 최적화' 배우들의 의기투합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 위에서 화끈하게 격돌할 이들의 활약이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 속 인공눈 히어로 최진혁의 비범한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무기고에 들어선 그는 최첨단 인공눈을 활용해 각종 무기들의 기능을 세세하게 훑는다.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찾아낸 듯 능숙하게 총을 장전하는 최진혁.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위로 흐르는 "나쁜 놈? 눈에 보이는 족족 잡아야 제맛이지"라는 자신감 어린 목소리가 최강 히어로의 파워 액션을 기대케 한다. 화면이 전환된 후 드러나는 반전 매력도 흥미롭다. 온갖 무기를 들고 신나게 포즈를 연구하는 그의 모습에 당황스러운 '루갈' 멤버들. "괜찮을까요?"라며 미덥지 못한 표정을 짓는 정혜인(송미나)과 덤덤하게 자리를 뜨는 조동혁(한태웅), 박선호(이광철)까지 시너지를 발휘할 '루갈' 완전체도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색다른 매력을 입고 변신에 나선 최진혁은 특수경찰조직 '루갈'의 핵심 멤버다.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그가 절망의 끝에서 인간병기 히어로로 다시 태어나면서 '루갈'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첨단 인공눈을 장착한 최진혁이 테러집단 아르고스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티저 영상에 등장한 루갈 멤버들과의 시너지는 물론, 아르고스의 '절대 악' 박성웅(황득구)과의 대결까지, 통쾌하고 짜릿하게 펼쳐질 리얼 액션이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