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쓰러진 손예진, 뜨거운 눈물 현빈…위태로운 커플

    '사랑의 불시착' 쓰러진 손예진, 뜨거운 눈물 현빈…위태로운 커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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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tvN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뜨거운 눈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신다.  

     
    오늘(9일) 오후 9시에 방송될 tvN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 14회에는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손예진(윤세리 역)과 그런 그녀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는 현빈(리정혁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진다.
     
    다시 만난 현빈과 오만석(조철강)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맞붙었다. 김영민(정만복)을 이용해 현빈과 손예진을 함정에 빠뜨리려던 오만석은 도리어 이들의 속임수에 걸려들었고, 5중대 대원들과 오만석 무리 사이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긴 접전 끝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졌다. 오만석이 현빈에게 총구를 겨누는 순간, 차 안에서 대기하던 손예진이 이들 사이로 돌진하며 총상을 입었다. 의식을 잃은 손예진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현빈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커다란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 흘리는 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슬프고 참담한 그의 표정에서 위태로움마저 느껴져, 과연 생사의 기로에 놓인 손예진이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지 불안감과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몸을 던져 사랑하는 남자를 지킨 손예진의 투혼으로 길고 긴 갈등이 매듭지어질 수 있을지, 현빈과 오만석의 끝나지 않은 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