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4관왕] 송강호 ”긴 여정 응원·성원 보내준 韓영화팬들에 감사”

    ['기생충' 4관왕] 송강호 ”긴 여정 응원·성원 보내준 韓영화팬들에 감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10 16:46 수정 2020.02.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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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영화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 , 감독상(BEST DIRECTOR),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을 싹쓸이 했다. /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송강호가 '기생충'의 여정을 응원한 영화팬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기생충(PARSSITE)' 송강호는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Dolby Theatre)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Academy Awards) 4관왕 기념, 국내 취재진과 함께 한 현지 기자회견에서 "내일이 생일이다. 음력으로 생일을 쇠는데 양력으로 쇠는 바람에 더 이상 생일을 안쳐 줄 것 같아 이야기 안 하려다 하게 됐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송강호는 "무대 위에서는 말하지 못했지만 우리 마음은 늘 같았다. 한번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다면, 이 모든 것이, 시상식 때도 마찬가지고, 지난해 칸, 그리고 오스카 캠페인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관심을 거두지 않고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성원을 보내 주셨던 팬 분들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오스카 시상식 때도 많은 분들이 TV 앞에서 중계 방송을 보며 성원 보내주셨을텐데,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 또는 영화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기생충'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봉준호 감독), 감독상(BEST DIRECTOR/봉준호),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봉준호·한진원),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미술상(BEST PRODUCTION DESIGN/이하준), 편집상(BEST EDITING/양진모)까지 총 6개 부문 후보로 지명돼 4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