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헐크' 마크 러팔로, 드라마 버전 '기생충' 출연 논의

    [할리우드IS] '헐크' 마크 러팔로, 드라마 버전 '기생충' 출연 논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11 17:26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마크 러팔로

    마크 러팔로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드라마 버전 '기생충' 출연을 논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마크 러팔로는 HBO가 제작하는 드라마 '기생충'의 주요 배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어떤 역할인지 영화의 플롯을 얼마나 따라갈지는 알 수 없지만 중요한 배역부터 접촉하는 것이 보통"이라면서 송강호 역할이 유력할 것으로 점쳤다.
     
    마크 러팔로는 '헐크'로 국내 영화 팬들에 유명하다. 영화 '어벤져스' 홍보차 내한해 뜨거운 한국 팬들의 사랑을 실감한 바 있다. '비긴어게인' '스포트라이트' 등에도 출연했다.
     
    가장 먼저 해당 내용을 보도한 COLLIDER은 "'기생충'에서 영감을 얻은 HBO시리즈는 개발 초기 단계이며 어떤 캐릭터나 캐스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HBO 측의 입장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영화상의 4관왕에 올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