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연기 변신에 대한 갈증으로 '결백' 선택”

    배종옥 ”연기 변신에 대한 갈증으로 '결백' 선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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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백' 스틸

    '결백' 스틸

     
    배우 배종옥이 영화 '결백'에서 기억을 잃은 살인 용의자 화자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감행한다.  
     
    드라마와 연극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35년차 베테랑 배우 배종옥은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결백'으로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에서 기억을 잃은 채 살인 용의자로 몰린 화자로 분한 배종옥은 30년의 세월을 뛰어넘기 위해 특수 분장을 감행, 시골 촌부로 완벽 변신해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기억을 잃은 혼란스러운 내면 연기는 물론 오직 자식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보여주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결백' 스틸

    '결백' 스틸

     
    배종옥은 “연기 변신에 대한 갈증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감독은 “배종옥이 여태껏 보지 못한 또 다른 연기로 영화에 큰 힘을 실어 줬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