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나라, '십시일반'으로 돌아온다…2020년도 열일

    [단독] 오나라, '십시일반'으로 돌아온다…2020년도 열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14 10:58 수정 2020.02.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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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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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가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십시일반'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오나라가 '십시일반' 지혜 역으로 출연한다"고 귀띔했다.  
     
    '십시일반'은 '여럿이서 힘을 합쳐 한 가지 일을 도모한다'는 본래 뜻을 활용, 600억대 재산을 두고 죽음과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아낸다. 탐욕으로 일그러진 사람들 가운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오나라가 분할 지혜 역은 젊은 시절 미모로 이름을 날렸던 모델 출신이다. 딸 하나가 있지만 육아보다는 자신의 화려한 생활에 집중, 허술한 면모로 재산을 탕진하는 캐릭터다.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을 물들일 전망이다. 오나라 표 허술함과 사랑스러움, 탐욕스러운 모습 등 다양한 얼굴이 표출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JTBC 드라마 'SKY 캐슬'과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바쁜 행보를 보였던 오나라는 현재 영화 '입술은 안돼요' 개봉과 영화 '카운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십시일반'까지 가세하며 2020년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십시일반'은 8부작 드라마다.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콘텐츠로 MBC에브리원뿐 아니라 MBC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6개월 만에 재개하는 MBC 새 월화극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저녁 같이 드실래요?' 후속으로 만나볼 수 있다.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