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태사자 김형준X박준석 출격 '자비없는 폭로전'

    '언니네쌀롱' 태사자 김형준X박준석 출격 '자비없는 폭로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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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사자 김형준과 박준석이 20년지기 친분을 과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1990년대를 휘어잡았던 태사자 김형준과 박준석이 출연, 칭찬과 폭로를 오가며 찐우정을 자랑한다.
     
    김형준과 박준석은 20년 가까이 함께한 세월을 입증하듯 자비없는 폭로전으로 눈길을 끈다. 
     
    박준석은 수트를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김형준의 독특한(?) 체형을 말해 신체 비밀을 밝히는가 하면, 김형준은 14년 동안 무료 월세로 자취에 성공한 박준석의 비법을 공개해 절친케미를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김형준은 "박준석과의 깊은 친분 때문에 불편했던 사건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과거 박준석의 아내가 남편과 남다르게 친한 김형준을 싫어했었기 때문. 사연을 들은 쌀롱 패밀리는 오히려 박준석을 나무라며 아내 편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