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요한, 희망브리지에 1000만원 기부…코로나19 예방 동참

    [단독] 김요한, 희망브리지에 1000만원 기부…코로나19 예방 동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27 09:30 수정 2020.02.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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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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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요한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27일 김요한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코로나 19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힘을 보태고자 이같은 나눔을 실천했다. 김요한의 기부금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요한은 Mnet '프로듀스X101' 출연 당시에도 겸손한 태도와 주변을 배려하는 인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선행에 동참하면서 많은 팬들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요한 팬들도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와 선행 등을 실천해왔다.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요한은 KBS2 드라마 '학교 2020'을 통해 연기 도전을 예고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