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AKMU·마마무, 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해 콘서트 취소

    이장희·AKMU·마마무, 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해 콘서트 취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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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희

    이장희

    가수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협력하고자 공연을 취소한다.
     
    이장희는 3월 29일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나의 노래, 나의 인생'을 진행하지 않는다.  세조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을 준비해온 이장희는 "최고의 세션들과 동료 뮤지션 그리고 오랜 시간 손을 맞춰온 무대 스태프들이 이번 공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관객분들을 만나 뵙지 못하게 되는 것이 매우 아쉽고 죄송스럽다. 아무쪼록 우리 다 함께 아무런 근심 없이 마주할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하며, 그 힘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길 간절히 바란다"고 공연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마마무

    마마무

    마마무 소속사 RBW는 "3월 7~15일 예정되어있던 마마무 일본 앨범 발매 프로모션 일정은 취소되었으며, 일본 콘서트와 4월 3~5일 예정되어있던 문별 솔로 콘서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추가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자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일정을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악뮤

    악뮤

    악뮤도 춘천, 전주, 청주 전국투어를  취소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사태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3월에 예정되었던 AKMU [항해] TOUR 춘천(14일), 전주(21일), 청주(29일)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환불 안내문을 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