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감독, 코로나 위기 극복 바라며 성금 기부

    한용덕 한화 감독, 코로나 위기 극복 바라며 성금 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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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한화 경기가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한화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08.18.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한화 경기가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한화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있다.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08.18.

     
    한용덕 한화 감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했다.  
     
    한화 구단은 28일 오전 관련 소식을 전하며 "한용덕 감독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사용될 것이다"고 전했다.  
      
    국내 스포츠계는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겨울 스포츠는 무관중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는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프로야구도 역대 최초로 시범경기 전 일정이 취소됐다. 최근 연예인 등 사회 유명 인사의 성금 기부 행렬이 이어졌고, 스포츠계도 나섰다. 국민 타자 이승엽에 이어 이대호(롯데)가 회장으로 있는 선수협도 동참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 중인 한화는 다음 달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리=안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