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리그 1일부터 잠정 중단… KCC 선수단 숙소에 확진자 거쳐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1일부터 잠정 중단… KCC 선수단 숙소에 확진자 거쳐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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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국가대표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되는 프로농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경기로 잔여일정을 소화하게 된다.고양=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2.26/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국가대표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되는 프로농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경기로 잔여일정을 소화하게 된다.고양=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2.26/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잠정 중단된다.
     
    KBL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 대신 정규리그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전주 KCC 농구단 숙소인 전주 라마다 호텔 투숙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BL은 정규리그 경기 일정을 3월 1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KBL은 오는 3월 2일 오전 8시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정규경기 잠정 중단에 따른 후속 대응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