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코로나19 성금 2000만원 기부

    '이휘재 아내' 문정원, 코로나19 성금 2000만원 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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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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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은 2일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지난달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직접 기부했다'고 밝혔다. 문정원은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직접 성금을 기부하며 조용히 선행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거액의 성금이 전달돼 확인하던 중 기부자가 문정원 님인 것을 알게 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 지원이 시급한 가운데 꼭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문정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정원의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대구·경북의 중증장애인과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건강식품·식료품·생필품을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