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윤예주 스틸·출연 소감 공개, ”캐릭터에 깊게 몰입”

    '어서와' 윤예주 스틸·출연 소감 공개, ”캐릭터에 깊게 몰입”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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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수목극 '어서와' 윤예주

    KBS2 수목극 '어서와' 윤예주

     
    '어서와' 윤예주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6일 KBS 2TV 새 수목극 '어서와'가 극 중 디자이너 은지은을 연기한 윤예주의 첫 스틸과 함께 그의 출연 소감을 공개했다. 윤예주(은지은)는 겁이 많은 탓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행복함을 느끼는 디자이너 은지은을 맡았다.  
     
    은지은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어한다. 섬세하고 예민한 그는 '날샘디자인'에서 근무한다. 숨겨진 그의 과거가 순차적으로 밝혀지게 되면서 그는 '반전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스틸 속 윤예주는 떨리는 마음을 숨기려 애쓰는 은지은으로 완벽히 몰입했다. 그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중 느끼는 떨림을 감추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윤예주는 출연 소감으로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 '어서와'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동료 배우·스태프·감독·작가 등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꼭 내 마음을 읽은 것처럼 공감하고 동감한 순간들이 많았다. 마음을 채워주는 멋진 '어서와'와 함께 해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윤예주는 매 순간 캐릭터에 깊게 몰입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감정씬에서 빛을 발하며 주변을 사로잡는다"고 설명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