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현실 엄마 맡은 차화연 ”씩씩함·귀여움”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현실 엄마 맡은 차화연 ”씩씩함·귀여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10 09:20 수정 2020.03.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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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 토일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KBS 2TV 새 토일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차화연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돌아온다.  
     
    10일 KBS 2TV 새 토일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차화연이 극 중 현실적인 엄마 장옥분을 맡았다"고 밝혔다. 차화연(장옥분)은 극 중 용주 시장에서 짠돌이 남편 천호진(송영달)과 닭강정 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사고뭉치 네 남매를 어엿하게 키워낸 강인한 인물이다. 자식들의 이혼으로 골치를 앓는 그는 네 남매와 아웅다웅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28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차화연은 "평소에 맡아보지 못했던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만나게 됐다. 시놉시스가 굉장히 재미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재상 감독과 양희승 작가에 대한 믿음까지 더해져서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기존에는 회장님이나 슬픈 사정의 엄마 혹은 귀여운 엄마의 역이 있었다면 장옥분은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옥분은 여느 엄마들처럼 씩씩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모성애가 강한 장옥분을 통해 드라마를 볼 예비 시청자들에게 세상 모든 일은 '다 지나갈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