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 '불타는청춘' 새 친구 합류 ”애교가득 맏내”

    태사자 김형준 '불타는청춘' 새 친구 합류 ”애교가득 맏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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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사자 김형준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8년 만에 소환돼 많은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한 태사자 김형준이 첫 등장한다.  
     
    김형준은 시작부터 마을 주민을 보고 불타는 청춘들로 착각하는 등 엉뚱한 면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기다림을 참지 못한 채 청춘들을 직접 만나러 집으로 향했다.
     
    새 친구 형준이 향한 집에는 3개월 동안 계약 커플이 된 구본승·안혜경이 있었다. 90년대 카세트테이프를 들으며 한껏 흥에 취해있던 두 사람은 새 친구가 찾아온 줄도 모른 채 둘만의 세상에 빠져 있었다. 그 순간, 깜짝 등장한 새 친구 형준의 모습에 두 사람은 충격과 환희를 감추지 못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태사자 리더 김형준은 청춘들을 만나자 애교 가득한 맏내(맏이+막내)의 모습을 가감 없이 뽐냈다. 또 신효범, 이의정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여행지는 부추로 유명한 고장 충북 옥천이다. 지난 평창 여행에 이어 회비를 걷지 않기로 한 청춘들은 옥천의 특산물 부추를 수확하기로 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무엇보다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부추에 청춘들의 49금 드립이 폭발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