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뮤직 어워드, 코로나 19 우려에 연기 ”날짜 미정”

    빌보드 뮤직 어워드, 코로나 19 우려에 연기 ”날짜 미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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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도 연기됐다.

     
    17일(현지시각) 빌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코로나 19 문제로 연기한다. 정부와 보건 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팬, 관객, 스태프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4월 29일 라스 베가스에서 열기로 했던 시상식은 전면 취소됐고 새로운 날짜를 잡고 있다. 주최 측은 "방송사 NBC와 주관사 딕 클라크 프로덕션은 곧 새로운 날짜와 장소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뿐만 아니라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 아이하트라이도 뮤직 어워드 등도 연기를 발표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