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로 대중에게 다가가 기쁘다”

    [화보IS]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로 대중에게 다가가 기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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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화보

    이주영 화보

     
     
    ‘이태원 클라쓰’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는 배우 이주영의 내추럴 무드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이주영은 젖은 헤어 스타일과 투명한 메이크업 그리고 심플한 의상까지 내추럴한 컨셉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이주영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주영 화보

    이주영 화보

     
    이주영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년 한 해는 독립영화들을 통해서 나름의 의미를 찾았다면 올해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이 드라마로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 기쁘다”며 드라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극 중 성별을 뛰어넘은 열연을 펼친 트레스젠더 마현이 역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지닌 설정 값보다도 그저 매회 대본 안에서 현이가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고자 했다”고 답했다.
     
    이주영 화보

    이주영 화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서는 “자잘하게 너무 잘 지쳐서, 이제는 슬럼프가 와도 그런가 보다 한다. 재작년쯤 번아웃을 겪었는데 작품을 시작했더니 그 와중에 괜찮아지더라. 힘듦이 찾아오면 그걸 안고 땅굴까지 파고드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다. 뭐든 거창하면 거창할수록 힘든 것 같다”며 “저는 늘 제가 별거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을 보면 다 저보다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투성이다. ‘어차피 내가 별것 아니라면 그냥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마음먹었다”고 답했다.
    이주영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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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