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인 3명, 코로나19 모두 음성…28일 팀 합류 예정

    삼성 외인 3명, 코로나19 모두 음성…28일 팀 합류 예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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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시즌 삼성 외국인 선수인 살라디노(왼쪽부터) 라이블리, 뷰캐넌. 삼성 제공

    2020시즌 삼성 외국인 선수인 살라디노(왼쪽부터) 라이블리, 뷰캐넌. 삼성 제공

     
    삼성 외국인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 구단은 26일 오전 '지난 24일 오후 입국한 뷰캐넌, 살라디노, 라이블리 등 외국인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진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선수단 휴식일이기 때문에 28일부터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 선수는 25일 오전 대구 영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관련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삼성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미국으로 돌아갔다. 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취소됐고 개막 일정도 확정되지 않아 선수단과 분리돼 따로 몸을 만들었다. 개막 2주 전 팀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해 조기 합류를 선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