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로 12개국 아이튠즈 K팝송 차트 1위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로 12개국 아이튠즈 K팝송 차트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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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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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로 해외 차트를 달구고 있다.  
     
    원어스는 지난 24일 발표한 첫 싱글 앨범 'IN ITS TIME'의 타이틀곡 '쉽게 쓰여진 노래'가 발매 직후 미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터키,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 12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2위를 비롯해 프랑스 3위, 멕시코 5위, 헝가리, 포르투갈, 베트남 8위 등 전 세계 20개 지역 톱10에 진입하며 원어스를 향한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는 SNS를 통해 '원어스가 미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메인 톱200 송 차트에 진입했다'며 차트 성적을 캡처해 게재했다.
     
    특히, 벤자민은 '원어스의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가 정말 좋다. 이전 곡은 복잡한 면이 있었는데, 이번 곡은 만족스러웠다. 그 부분이 원어스가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어스의 이번 첫 싱글 앨범 'IN ITS TIME'은 만물의 아름다운 시작과 함께 원어스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는 지금까지 원어스가 선보인 적 없는 음악 스타일로, 휘파람 테마와 리드미컬한 바운스가 듣는 순간 단번에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이별의 수많은 감정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으로, 처연하도록 슬프지만 경쾌한 뭄바톤 리듬이 이별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며 감성을 더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