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 신곡 최초 공개 ”느낌이 좋아”

    [리뷰IS] '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 신곡 최초 공개 ”느낌이 좋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7 07:3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미스터트롯의 맛

    미스터트롯의 맛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특전 중 하나인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은 그는 "신기하다"며 기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MT 현장부터 시청자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까지 경연 비하인드로 채워졌다. 진중한 모습으로 무대에 임했던 트롯맨들은 특급 개인기까지 풀어놓으며 반전 매력을 꺼냈다.
     
    이날 임영웅은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조영수가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받았다. 조영수는 임영웅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너무 잘한다.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가사는 마치 임영웅이 어머니에게 전하는 사랑 노래와 같았다. 듬직한 아들이 '우산이 되어 주겠다'라는 노랫말이 담겼다. 조영수는 "너의 큰 장점은 이야기하듯 부르는 가사 전달 능력이다. 네 목소리가 가장 빛날 수 있게 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영수는 "나도 곡을 금방 썼는데 김이나 작사가도 금방 가사를 보내왔다. 그러 보면서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느낌이 좋다"고 기대했다.
    임영웅은 "조영수, 김이나 이름 옆에 내 이름이 적힌 것이 신기하다. 이런 특별한 순간들이 항상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내가 생각했던 가사가 여기 있는 것 같다"고 감격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