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군 선수 발열 증세…훈련 중단 및 구장 폐쇄

    한화, 2군 선수 발열 증세…훈련 중단 및 구장 폐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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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군(퓨처스)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인 한화가 2군 훈련을 중단한다.
     
    27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전날 밤 발열 증세를 보여 즉시 구단에 통보했다. 이후 서산 지역 선발진료소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한화는 즉시 2군 구장 전면 폐쇄 및 훈련과 단체행동 금지, 전 인원의 외부 접촉 금지 등의 조처를 내렸다.
     
    한편 한화는 서산구장에서 1일 3회에 걸쳐 발열 체크를 진행하는 등 수시로 선수들의 감염예방 관리를 진행해 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