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정리한 토론토, 에스피널·웨그스펙·패넌 트리플A행

    선수단 정리한 토론토, 에스피널·웨그스펙·패넌 트리플A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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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은 제이콥 웨그스펙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은 제이콥 웨그스펙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가 선수단을 정리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토론토가 내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널(26) 오른손 투수 제이콥 웨그스펙(27) 왼손 투수 토마스 패넌(26)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버팔로로 내려 보냈다'고 밝혔다.
     
    에스피널을 제외한 두 선수는 빅리그 경험이 있다. 웨그스펙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6경기(선발 13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4경기 평균자책점 제로(5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2018년 데뷔한 패넌은 올 시즌 왼손 불펜 자원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서 피안타율 0.368, 이닝당 출루허용(WHIP) 1.75 등 세부 지표에서 불안감을 노출해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